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디컬 페미니즘 (문단 편집) ===== 게이에 대한 차별과 폄훼 =====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이 사건은 페미니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며 일부가 이상한거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존재했다. 그러나 사실 저런 사상은 이미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에게 있었다. 심지어 저런 주장을 하는 '''전문적이고 권위있는 교수도 존재한다.''' >__레즈비언을 퀴어 정치학의 우산 아래 두고 퀴어학으로 흡수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프리스는 강하게 비판합니다__. 레즈비어니즘은 여성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로, '''게이남성은 물론이고 트랜스젠더와도 전혀 다른 위상을 가집니다'''." [[http://archive.is/c8kfn#selection-211.0-211.23|엘다북스가 번역서적을 준비하면서 소개한 쉴라 제프리스의 책]] 이미 쉴라 제프리스 같은 래디컬 페미니즘 학자가 주장하던 논리였다. 한국에선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운동 덕분에 국내에 논의되었고 쉴라 제프리스의 책까지 번역 출판을 하는 배경이 됐다. 변호하거나 변명으로 하는 주장도 근거가 의문시된다. 남성 게이도 결국은 남성이라는 공포감에서 비롯된 그들에 대한 불신을 가지는 부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공포감의 근원은 대부분 동성애자 담론에서 레즈비언보다는 남성 게이가 더 부각되고, 날 때 남성으로 태어났던 mtf트랜스젠더가 ftm트랜스젠더보다 더 부각되는 사회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정작 폭력적인 성소수자 혐오를 당하는 주체의 대다수가 게이 나 '게이'로 잘못 취급받는 자들인 것도 사실이다. 심리적으로도 게이, '게이'로 잘못 취급 받는 자들(남성 양성애자, mtf 남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보다 레즈비언, 여성 양성애자, ftm을 향한 혐오가 적다. (윤가현, 성 문화와 심리, 학지사, 2016 에서 24장 동성애 부분 참고.) 나치의 동성애 학살도 남자만 대상이 되었고 당시 일부 여성은 여성 동성애자도 처벌하라고 주장했지만 나치에게 씹혔다. (윤용성, 나치의 범죄정책 : 남성 동성애 사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2007; 김학이, 나치즘과 동성애, 문학과지성사, 2013 참고.) 이것은 나치가 남성집단적이고 여성혐오나 무시적인 성격이 이유겠지만 그게 구타, 고문, 학살과 동급일리는 없다. 쉴라 제프리스 식 주장을 붙이면서 위의 세력들을 옹호하는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들이 있고 몰래몰래 여러 커뮤니티에서 튀어나와서 선동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